탄생성의 기원은 아주 오래전으로 성서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출애굽기 28장의 기록에 의하면 하나님이 모세의 형인 아론의 법의를 만드는데
엄격한 규칙을 내렸는데 그 중 브리스트플레이트에는 12개의 돌을 세팅하고
이스라엘의 12종족의 이름을 새기도록 하였다고 한다.
초기에는 마귀를 쫓는 등 주로 호신부로 몸에 지녔다. 이때는 여러가지의 많은 보석을
12년의 12개월에 나누어,그 달에 정해진 보석을 몸에 지니면 행운이 깃든다는 믿음이
있었다.
그러나 점차로 보석이 비싸졌기 때문에,자기가 태어난 달의 보석만 몸에 지니는 풍습으로
바뀐것이다.
종교적인 의미는 없어졌지만, 그것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행운이 찾아온다."라는 징크스만
은 현재도 여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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